"꿈과 미래가 있는 네일리스트"
강남네일아트학원 파리클라라
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폴리텍대학이 주관하는
`2011 미래직업박람회'는 7개의 스마트테마존에 177개 부스가
마련돼 전국에서 6만여명의 관람이 예상되는 정부지원 행사다.
2010년 6만6천명이 박람회를 체험을 했고
2011년은 그 이상으로 체험 하였다.
이번 박람회는 미래 세대들에게
과거·현재·미래의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
직업체험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
엔터테이먼트 산업 부문의 뷰티분야에 초대받아
미래직업으로 선정된 네일리스트, 에어타투, 포크아트와
뷰티매니저 소개와 시연을 맡아서 그 위상을 떨쳤다.
네일아트와 에어타투, 포크아트시술을 직접 체험하기위해 기다리며
길게 늘어선 줄은 중, 고생 및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진 뷰티분야의
인기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.
경제선진국에서는 이미 최고의 전문기술직 중의 하나인
뷰티 아티스트가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대중적으로
친숙하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목이다.
네일아트 시술과 에어타투, 포크아트는 박람회 기간 동안
최고의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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